사랑해요주님

[스크랩] 하느님 자비의 성화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2-

Skyblue fiat 2017. 4. 10. 19:56

 

* 성화위에 마우스를 왼쪽 크릭하시면 더 크게 잘 보입니다.

두 번째로 글 올립니다. 

 

2016년 11월부터 위의 하느님 자비의 성화를 제작하여 원하시는 분들에게 원하시는 만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기도문의 글자가 좀 작다는 지적이 있어서 기도문 글자를 조금 크게 했구요

해외에서도 편하게 요청하시라고 성화에 제 이멜주소를 넣었습니다.

매년 부활대축일 다음주일이 '하느님의 자비주일'입니다.

그동안 자비주일 강론중 성녀 파우스티나의 이야기와 자비심 기도와 자비의 성화 이야기를

한 번이라도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요?  

 

"이 성상화를 통해서, 나는 영혼들에게 많은 은총을 줄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영혼이 이 성상화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일기 570)"

고 예수님께서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자비의 사업으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문에서 돌아서서 나의 자비를 경배할 것이다"

(일기 639)

 

십자가 매달리신 예수님께서 "목마르다!" 하시는 것은 당신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까지 영혼들을

사랑했음에도 지옥으로 떨어지는 수많은 영혼들 때문이지요.

 

100년전 파티마에서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지옥불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보여주시며

아무도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없어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이 너무 많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3월 말에 전국의 모든 본당과 공소(軍본당포함)2257곳에 위의 자비성화를 10장씩

보내드렸고 240곳의 해외 한인성당에 10장씩 보내드렸습니다.

애초에 절대 실망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예수님께서 예수님 뜻대로 해주세요

하고 시작했습니다 마는 ,.. . . 아직 두 손가락을 다 꼽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때를 맞추어 당신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실것을 믿습니다.

레지오 활동하시는 분들 냉담자 방문시 성화 한 두장씩 전해주시고 기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원하시는 만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냥 문자로 주소와 이름, 00장, 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010 3750 3531  김아오스딩 입니다.

다른 카페에 글 옮겨주시면 성화보급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직 위의 기도 모르시거나 하지 않으시는 분들 주위의 하느님 모르는 영혼들 구원을 위해 자비심 기도 꼭 하시기를 권합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으십시오.

출처 : 하느님 뜻의 나라
글쓴이 : 한형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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