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November 2023
Be guided by God who is light
빛이신 하느님의 인도를 받자.
“사랑은 맹목적이다.”라는 말을 사람들은 당연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속세에서 말하는 사랑은 많은 경우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사랑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즉시 사랑은 빛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Since love in the world is often not truly love, one may rightly say of it: love is blind. But when anyone begins to love as God, who is love, teaches him, he soon learns that love is a light.”
Chiara Lubich
Meditations,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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